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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3일 메주를 씻었습니다. 장담그기는 15일
오전에 싸락눈이 눈꼽만치 내렸습니다. 내일이 방생하는 날이라 오늘로 날을 잡았습니다. 바람이 불지 않았고 ,기온도 최근들어 가장 덜 추운 날이었습니다. 메주 갯수가 약 900개. 날짜는 큰스님게서 잡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.
15일 많은 불자님들의 동참이 기대됩니다.